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무지하다는 야만인들을 보라. 그들이 무엇을 먹는지 보고 현명해지자. 이제 칫솔과 치약이 구둣솔과 구두약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할 때다. 상점에 있는 음식들이야말로 틀니를 끼게 만드는 원인이다. -어니스트 후튼 교수 [영장류, 인간, 정신박약자]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 술은 처음 마실 때부터 취하지만 사람은 하참 사귀고 나서야 친해진다는 말. / 전처보다 후처에 더 혹한다는 말. 개 밥에 도토리 ,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두고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COM : Coordinating Committee for Export Control to Communist Area오늘의 영단어 - electromagnetic wave : 전자파오늘의 영단어 - poise to : --할 태세를 취하다, 균형잡히게 하다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큰 나라도 사양할 수 있다. 진정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 그릇의 밥과 한 그릇의 국에도 침을 꿀떡 삼키는 탐욕의 빛을 얼굴에 나타낸다. 명예란 일종의 양심이다.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은 결코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 권력이나 세력이나 부에 대한 욕심 때문에 결코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다. -맹자 미합중국은 문명을 한번도 지녀보지 못하고 직접 미개시대에서 퇴폐기로 이행한 나라이다.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