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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 [조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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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foresee : 내다보고 있다, 예견하다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oundation : 창설, 창립, 기초, 근거, 기본금, 재단 오늘의 영단어 - cilmber : 등산객 오늘의 영단어 - poltics-biz collusion : 정경유착 오늘의 영단어 - mayoral : 시장의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나는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국민적 증오심은 문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강하다. -오스카 와일드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